[경매 이야기] 전입신고? 확정일자? 선순위 세입자?

 

 

경매책을 여러권 읽고나니 대략적인 내용은 알겠으나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

그래서 간략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볼까 합니다.

 

예를 들면 세입자든 전세자든 모두 배당신청을 했다는 가정하에

1 확정일자 없는 선순위 임차인의 대처방법

2 역으로는 임차인으로서의 대처방법

3 확정일자는 있지만 전입일자의 불분명 임차인

4 그리고 이 3  가지경우의 배당 순위및  배당금여부입니다

 

추가적으로 소액배당금을 노린 위장임차인(어떤 책에서는 배당금과 이사비를 노린  경매 컨설팅업체 소행?)에 대한 대처방안 입니다.

 

실제로 원룸의 우체통을 조사하니 여러곳의 경매업체에서 온 우편물등이 있더군요.

 

그중하나를 읽어보니 집을 임차인이 매수하라는 권유와 경매가 낙찰되더라도 3-4개월 더 살 수 있는방법(이 부분이 가장 두려움)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업체를 통해 3-4개월 버틴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당업체에 세입자로 가장하여 물어보러고 하니 사건 번호나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여 더이상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답변

 

1. 확정일자 없고 선순위 전입신고만 했으면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이라면,

배당요구 신청했으면 문제 없고요.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을시 낙찰자가 보증금 줘야하니 대처 방법이라기 보단 알아야 할 것이 시세금액만큼 낮게 입찰받아야하겠죠.

 

그리고 그전에 보증금이 얼마인지 알아내야 하겠고요. 

 

2. 역인경우 그집에 살고 싶다면 보증금 공개 안하는 등으로 입찰자 안들어오게 해서 유찰 여러번 하게해서 잡는게 좋겠고 나가고 싶으면 배당요구 신청하시면 되고요.

 

3. 우선변제권이있는 임차인입니다. 1과 마찬가지로 보증금 확인이 필요 하겠지요.

전입일로 그때 그 아파트 시세 확인 하시고 임장가서 부동산 돌아 봐야겠지요.


4. 3~4개월 버티는 임차인은 경매로 받을시 인도명령 보내고 내용증명 불법점유 부당이익청구소송과 예정서 등을 통해서 압박을 주면서 강제집행까지 가지않고 명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사람들은 몇달전 혹은 몇년 전부터 경매에 대한 준비가 되있는 사람들이니 결국 이사비 더 받으려 하는거가 대부분 일겁니다.


강제집행으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있구요.

명도는 많이 할 수록 는다고 하니 하나하나 풀어나가 보면 될듯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풀옥션닷컴 fullauction.co.kr FOOD's

법원부동산경매,온비드 공매,무료권리분석,토지,아파트,상가,자동차,대출,전세,월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