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매 낙찰] 선순위 가장(가짜)임차인 찾는 방법

 

선순위 가장 임차인 찾기

 

선순위 가장임차인을 어떻게 찾았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짧게나마 올려봅니다.

 

경매에 입찰하기에 앞서서 낮은 입찰가격에는 그만큼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때 선순위 임차인 중에서 가장임차인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짜 임차인, 거짓 임차인이죠.


이 가장임차인을 구별해 낸다면 경매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입찰할 물건 대상지에 충분히 현장을 답사하여 임장을 하여 가장임차인이라고 확인이 들게 되면 경매에 입찰을 하게 됩니다.


임장을 한 결과 집주인은 야반도주를 하였고, 주변에 탐색한 결과 집주인을 본 사람을 없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는 집 내부에 집기나 가구, 가재도구가 있을 경우에는 유체 동산 경매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하죠.


<현장 확인 방법>


1. 밤 늦게까지 기다려 봅니다. 새벽까지 불이 켜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행이 창문사이로 방이 보이는데 짐이 없습니다.


2. 정말 다행입니다. 집기류, 가재도구, 가구, 가전제품이 없는 것이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른 방에는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처리 방법>


1. 집주인을 만납니다.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확인하고 연락하여 만납니다.


2. 짐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만약 못가져간다고 한다면(쓰레기를.. 가져갈리가 없죠.) 포기 각서를 받습니다. 쓰레기니까 포기할 수 밖에 없죠.


3. 쓰레기 업체를 불러서 다 버립니다.(1차당 30만원 나옵니다. ㅠㅠ 돈 깨지는 소리)


4. 문제는 선순위 가장 임차인입니다.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세대열람확인서로 확인을 했지만 가장 임차인은 그대로 전입이 되어 있습니다.(골치가 아프기 시작.)


5. 선순위 임차인의 이름을 자세히 보니 집주인과 같은 성씨이고 이름도 비슷하여 확인 결과 자매관계임을 알아 냈습니다.(나이쓰!)


6. 아파트 주위를 계속 탐문합니다.(철판 깔고~)


7. 아파트 문에 내용증명을 붙입니다. 짐을 가져가시오. 라는 내용이죠. 연락처도 남깁니다. (최후의 연락)


8.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먼저 선수를 칩니다.

" 두분이 자매이신거 같은데. 왜 주소지 옮기지 않느냐 "고 머뭇거리더니 같이 살았다고 하더군요.  

" 지금은 안사시죠 " 바로 선공하고 " 임대차 계약서 있다 "고 하더군요.

곧바로 얘기했습니다. "사모님 가장임차인의 경우 강제집행 면탈의 공범죄를 적용하여 형사고발할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하여 인도명령이 끝났지만, 결국에는 ㅠㅠ 아파트 수리비용으로 몇백을 날렸습니다.


글 목록에서 검색해보시면 선순위, 강제집행에 관련된 내용들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풀옥션닷컴 fullauction.co.kr FOOD's

법원부동산경매,온비드 공매,무료권리분석,토지,아파트,상가,자동차,대출,전세,월세

댓글을 달아 주세요